이시카와 다쿠보쿠

당점은 일단 이시카와 다쿠 보쿠가 살았던 당시의 위층 床柱 두 개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메이지 40년 9월 27일
북문 신보사를 그만두고 오타루 일보사에 입사(월급은 20엔)
메이지 40년 10월 2일
가엔쬬 14 니시자와 젠타로(현 다지마)쪽에 어머니와 처자가 이전
메이지 40년 11월 6일
가엔쬬 하타게 14번지에 일가를 빌려 이전
메이지 40년 12월 12일
오타루 일보사를 퇴사를 결의
메이지 41년 1월 13일
구시로 신보사에 입사를 결정(월급 25엔)
메이지 41년 1월 19일
구시로 신보사에 입사하기 위해 오타루를 출발(가족은 오타루에 남음)
메이지 41년 4월 14일
오타루의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 구루수 체재 6일 가족과 함께 오타루를 떠나 하코다테의 미야자키 이쿠우 형의 집으로, 그 후 단시으로 상경

이시가와 다쿠보쿠 오타루 삼가비

【스이텐쿠 다가 신사】 슬픈 오타루의 거리요.
노래하지 않는 사람들의
거친 목소리.
【오타루 공원】 내게는 흔쾌히 일할 직업이 있고
그것을 이루고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타루역】 아이를 업고 눈보라로 들어간다.
정거장에 우리를 배웅하는
아내의 눈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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